Why 휴베이스

휴베이스 약사는 고객과 마음과 마음 연결을 지향합니다.

Home>Why 휴베이스>[약사공론] "속도 보단 방향, 휴베이스가 바뀐다" 휴컬리지·AI 도입 >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에 비쳐진 휴베이스의 모습입니다.

언론/보도[약사공론] "속도 보단 방향, 휴베이스가 바뀐다" 휴컬리지·AI 도입
2019.03.26 조회수 : 43

"속도 보단 방향, 휴베이스가 바뀐다" 휴컬리지·AI 도입

'하버드 비즈니즈 스쿨'이 모델…자동주문시스템·자체OTC 생산


김성일·김현익 공동 대표이사.

'14년 집단지성을 모토로 만들어진 약국체인 휴베이스가 올해로 5년을 맞았다.

휴베이스는 3월 현재 466명의 회원과 376개의 회원 약국을 보유하고 잇다.

일각에서는 휴베이스에 정체기가 온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내놓기도 했지만 지난해 11월 홍성광 체제에서 김성일·김현익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면서 '또 다른' 변화가 일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회원 수나 비즈니스 모델이 어느 정도 확보되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대표이사 체계 구축에 대한 내부적인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는 것.

김성일·김현익 대표는 임기를 마치게 되는 2022년까지는 '휴베이스 약국은 다른 약국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회원들과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른 체인약국과의 차별점으로 내세운 첫번째는 '휴컬리지'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모델로 대학원 수준의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또 인공지능을 탑재한 자동주문시스템과 자체 OTC도 생산한다.

김성일·김현익 대표와 질의응답식으로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휴베이스를 풀어봤다.

◆지난 5년을 평가하자면?

'약사가 즐거운 약국'을 만드는 게 휴베이스의 목표였다. 그런 차원에서는 지난 5년이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약국이 잘 되는데 휴베이스에 가맹하는 회원들도 많았다.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약국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휴베이스와 함께하며 감화되는 분들을 보면 덩달아 신이 난다.

지난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90%이상이 만족한다고 답변했지만 몇 가지 불편사항을 받고 리스트업 해 차근차근 해결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인테리어 비용과 교육이었다.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약국이 업체와 직거래 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올해부터는 협력업체도 확대해 회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지방 회원들도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을 강화했다. '15년 시작한 휴에듀TV도 올해부터는 휴셀TV와 휴TV로 분리했으며, 매출 300% 올리기나 새내기 강의 등도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하고 있다.

◆휴베이스의 성장세는?

정체기(?)가 전혀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매년 70~100명 가량 식구들이 늘며 무난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우리의 평가다.

가장 좋은 전략은 만족한 회원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휴베이스를 소개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부 홍보만으로 가맹하다보면 실망도 클 수 있다. 내부 결속에 집중하다보니 신규가맹에 적극적이지는 않다.

물론 2020년까지 회원 수 1000명을 '17년 목표로 세우긴 했었다. 하지만 숫자에는 연연하지 않는다. 브랜드화된 약국을 만드는 것은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구성원들이 함께 이해하고 같이 가야 하므로 몸집만 키우는 것 보다는 계속 함께할 동반자를 구한다는 차원이 적합하다.

◆판매기법이 아닌 글쓰기·유튜브를 가르친다고?

그렇다. 가장 중요한 건 약국이라는 접점에서 만나는 고객과 약사다. 약사들이 어떻게 비춰지느냐에 있다.

약국도 소비자도 아직까지 약국이 브랜드화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휴베이스가 브랜드화 됐으면 좋겠다. 또 회원 한 분 한 분을 브랜드화하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지금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가는 과도기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약국은 오프라인 매장이 사라질 수 없는 구조다. 하지만 약국이 살아남는다고 해서 약사가 살아남는다고 할 수는 없다.

이미 고객들은 변화되기 시작했다. 일반약을 살 때도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고 구매행위만 약국에서 할 뿐이다.

가령 약사의 권유에 의해 제품을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온라인을 통해 재확인을 하기 때문에 약사들이 전달하는 정보는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전문약도 네이버나 구글을 통해 부작용 등을 검색해 본다. 하지만 이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약사가 커뮤니케이터로서로 작동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글쓰기를 연습시키고 유튜브를 가르친다.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블로그를 통해 어떤 내용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컨텐츠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휴컬리지'가 뭔가

올해 1월부터 도입한 대학원 수준의 온라인 강의 시스템이다. 일종의 학사시스템이다.

기존 온오프라인이 단발적 교육이었다면, 휴컬리지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이 아닌 지성을 만드는 것이다. 지난 5년간 쌓인 컨텐츠를 집대성한다는 차원이기도 하다.

3년간 약국경영과 학술, 인문학, 약사법, 고객응대법 등 전반에 걸친 과정을 이수하고 인증을 받게 된다.

우선 회원들만 대상으로 오픈했으며, 7월에는 비회원을 대상으로도 휴컬리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 학기 최대 4과목까지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과목당 10~15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현재 200명이 수강신청을 해 과정을 이수하고 있고 졸업학점을 모두 이수하면 증명서가 부과된다.

휴컬리지 목표는 학문을 배우는 걸 넘어 고객과 현장 접점에서 느끼고 사용하고, 직접 운영해 볼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예산만 10억원이 투자됐지만 충분히 해 볼만한 시도였다는 데 중지가 모아졌다.

휴컬리지를 약업계 가장 권위있고 실용적인 교육의 장으로 키울 생각이다.

◆하반기 자체 OTC를 생산한다고?

하반기쯤 6종류의 OTC를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기획하고 있는 12종류 중 일부를 먼저 공개하는 것이다. 패키지 디자인까지 휴베이스 약국 진열에 어울리도록 구성했다.

◆인공지능 탑재 휴베이스몰을 오픈한다고?

이달 말 자체몰인 '휴베이스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인공지능을 도입해 약국장의 주문패턴과 약이 나가는 판매패턴 등을 읽어 자동추천을 해 결과적으로 약사는 승인을 하면 되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약사가 약품을 관리하고 주문하는데 들이는 시간이 하루 평균 1시간30분에서 2시간 정도다. 약사가 창의적인 일을 하는데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통해 이를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탑재해 특정 제품이 어느 약국에서 얼만큼 판매됐는지, 특정 약국에서 정리해야 할 불용재고약이 어떤건지까지 추출 가능해진다.

아까도 얘기했듯,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약사라는 직업군의 신뢰도가 높은 캐나다에서는 15년간 지상파에 약사가 하는 일에 대한 이미지 광고를 했다고 한다.

약국이 어떤 일을 하는지, 왜 내 건강을 약국에서 상담하면 좋은지를 알려야 한다.

꼭 휴베이스가 아니더라도 괘찮다. 다만 주변에 들어서는 휴베이스 약국들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고 새로움을 추구했으리라 생각한다. 의도했던 바고,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약료서비스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터로서의 휴베이스를 지켜봐달라. 

원하시는 답변을 찾기 못하셨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하여주세요.

문의하기